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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보호관추진단’ 교원 마음 회복과 교육력 향상을 위한 교원 치유 지원 캠프 운영/사진: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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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교육청이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공주와 태안에서 ‘교원 치유 지원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직 경력에 따라 누적되는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이 다른 점을 반영해 저경력과 고경력 교원을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저경력 교원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숲치유 명상과 명상종 체험, 향기요법 등에 참여하고 고경력 교원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숲 체험과 마음 챙김 명상 등을 통해 심리적 피로를 해소한다.
이번 사업은 교권보호관추진단이 주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갈등 조정 부담이 교사 개인의 문제를 넘어 학교 조직 전체의 안정성을 흔드는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교권보호관은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교원의 심리 회복과 법률·행정 지원, 갈등 조정까지 연결하는 전담 창구 역할이 필요하다.
특히, 교원이 장기간 심리적 소진 상태에 놓이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후 치유뿐 아니라 교육활동 침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상시 지원체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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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보호관추진단’ 교원 마음 회복과 교육력 향상을 위한 교원 치유 지원 캠프 운영/사진: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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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은 학생들의 학교생활과도 직결된다”며 “심리·정서적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