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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국회의원, 민주당 충남도당 새 사령탑으로 선출…“충남 현안·총선 승리 이끌 것”

- 단독 입후보 후 권리당원 찬성 87.52%…앞으로 2년간 도당 이끌어
- 공공기관 이전·충남 메가프로젝트 대응과 청년 정치 참여 확대 제시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8/01 [16:30]

이재관 국회의원, 민주당 충남도당 새 사령탑으로 선출…“충남 현안·총선 승리 이끌 것”

- 단독 입후보 후 권리당원 찬성 87.52%…앞으로 2년간 도당 이끌어
- 공공기관 이전·충남 메가프로젝트 대응과 청년 정치 참여 확대 제시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8/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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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관 신임 충남도당위원장 수락연설/사진:충남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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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당원대회/사진:충남도당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신임 위원장에 이재관 천안시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도당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2028년 총선 준비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1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제3차 정기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재관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충남도당은 지난 7월 21일부터 이틀간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이 의원이 단독 등록한 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찬반투표에서 87.52%의 찬성을 얻었다.

 

이 위원장은 충남을 전국 선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지역으로 규정하고 당원 중심의 조직 운영과 민생정책 강화, 청년 정치 참여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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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관 신임 충남도당위원장 선출/사지니충남도당 제공    

 

지역 현안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남권 대형 국책사업에 당 차원의 대응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정치와 지방조직을 연결해 정부 정책과 예산이 충남 현안 해결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인 것이다.

 

또한, 2028년 총선 승리를 목표로 지역위원회와 당원조직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충남은 대한민국 민심의 중심이자 캐스팅보트”라며 “당원의 뜻을 받들어 충남도당을 더 강하게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주권과 민생, 청년 정치, 공공기관 이전과 메가프로젝트 대응을 이끄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현장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행정고시 출신인 이 위원장은 세종시 출범준비단장과 대전시 행정부시장,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거쳐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천안시을 지역구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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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문 전 충남도당위원장 감사패 전달/사진:충남도당 제공    

 

신임 도당위원장의 성과는 높은 찬성률보다 향후 조직 운영의 개방성과 지역 현안 대응 결과로 평가받게 되며, 공공기관 이전과 대형 국책사업 확보, 청년 정치 참여 확대, 지역위원회 간 이해 조정이 임기 초반 지도력을 가를 과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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