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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➊민생안정 ➋보건복지 ➌교통편의 ➍문화 ➎안전 총 5대 분야에 중점

문학모 기자 | 기사입력 2024/02/05 [09:13]

경기도,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➊민생안정 ➋보건복지 ➌교통편의 ➍문화 ➎안전 총 5대 분야에 중점

문학모 기자 | 입력 : 2024/02/05 [09:13]

 


[문학모 기자] 경기도가 ‘기회가 넘치는 명절, 도민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위해 총 5개 분야 24개 대책을 중점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의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➊민생안정 ➋보건복지 ➌교통편의 ➍문화 ➎안전 총 5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구성됐다. 

 

 민생안정대책은 최근 사과, 배 등 치솟고 있는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농수축산물 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경기도 물가종합대책반과 31개 시군 물가대책반이 협력해 16대 성수품 물가 조사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한다

 

경기도 물가책임관은 31개 시군을 각각 담당해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전’ 등 가격 혜택 제도 활용을 홍보한다. 도민의 ‘장바구니 걱정 없이 마음 넉넉할 기회’를 위해 발로 뛰는 민생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복지 분야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73개소와 함께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병의원 1,700여 개소와 약국 1,600여 곳도 문을 열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및 병원·약국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www.e-gen.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약계층이 명절 분위기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이 필요한 노숙인 806명에 급식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686개소에 약 1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가정 밖 청소년이 연휴 기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내 31개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하며, 자립준비청소년과 결식아동에게는 음식 등을 제공한다. 

 

교통편의 정책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2024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경·귀성길 정체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외버스의 경우 5개 권역에 44개 노선 93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49회 증회한다. 

 

버스 증회에 대한 정보는 모바일 앱(버스타고) 및 시외버스 예매사이트(www.kobus.co.kr, www.bustag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7만 톤가량으로 예상되는 생활폐기물이 적시에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강화한다. 

 

문화정책 으로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박물관·미술관 24개소를 개방한다. 

 

연휴 기간 전부 개방하는 무료 관광지는 수원화성, 고양 행주산성,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의왕 레일파크 등이 있다. 도는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무장애 관광지 44개소를 개방하고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 프로스포츠 관람료를 75% 할인 제공한다. 

 

안전분야는 화재 발생이 잦은 설 연휴에 대비해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기차역·관광지 등 많은 주민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는 도·시군·소방·경찰이 합동대응체계를 구축해 인파 관리에 면밀히 대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에 대해 도-시군 가축전염병 방역대책본부 운영과 농가 소독지원 등으로 전염병 방지에 철저를 기한다.

 

도는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재난상황 보고와 전파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가 운영된다.

 

 

 

 

 

 

 

기자 사진
문학모 기자/경기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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