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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포토)박수현 의원 ‘바른 정치언어상 특별품위상’ 수상…품격 정치의 상징 부각

- 막말 정치 속 ‘공감과 설득의 언어’ 주목…통산 4차례 수상 기록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3:55]

더존포토)박수현 의원 ‘바른 정치언어상 특별품위상’ 수상…품격 정치의 상징 부각

- 막말 정치 속 ‘공감과 설득의 언어’ 주목…통산 4차례 수상 기록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4/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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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한 박수현 의원’/사진:의원실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선거철을 앞두고 정치권의 네거티브 공방과 막말 논란이 반복되는 가운데,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이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특별품위상을 수상하면서 품격 있는 정치 언어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별품위상은 여야 대변인 경험이 있는 현역의원 가운데 가장 품위 있는 언어를 구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정치권 전반에서 상징성이 큰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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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사진:의원실 제공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네 차례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하고 꾸준히 ‘품격 있는 소통’을 실천해 온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과거 대변인과 수석대변인 등 주요 역할을 맡으며 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갈등을 부추기기보다는 통합과 설득 중심의 메시지를 강조해 왔다.

 

날 선 정치적 비판 속에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표현을 유지해 여야를 막론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온 박 의원은 “정치의 언어가 거칠어질수록 국민의 피로감은 커진다”며 “대변인의 말은 국민의 귀와 마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득과 공감의 언어가 정치 변화를 이끈다”고 밝히며, 품격 있는 정치문화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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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사진:의원실 제공    

 

한편, 박수현 의원은 동료 의원과 언론인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베스트 10'에도 세 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의정활동과 정치적 태도 모두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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