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IWPG ‘여성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노력...공주서 ‘온리피스 콘퍼런스’ 개최

- 충청권 6개 지부 참여 ‘생활 속 평화 실천’ 공유…연대 기반 여성 주도 평화 확산 강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09:59]

IWPG ‘여성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노력...공주서 ‘온리피스 콘퍼런스’ 개최

- 충청권 6개 지부 참여 ‘생활 속 평화 실천’ 공유…연대 기반 여성 주도 평화 확산 강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6/03/30 [09:59]
본문이미지

▲ 여성의 평화 역할에 대한 온리피스 콘퍼런스 참가자들/사진:IWPG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0국이 충남 공주에서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과 확산을 모색하는 콘퍼런스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한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번 ‘온리피스 콘퍼런스’는 지난 28일 공주시 힐스포레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으며, 대전·천안·아산·청주·공주·서산 등 충청권 6개 지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콘퍼런스는 ‘평화 목소리: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발제와 사례 발표에서는 거창한 담론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평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특히, 소외 이웃을 돕는 나눔과 어린이 대상 평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 일상의 행동이 곧 평화로 이어진다는 점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본문이미지

▲ 여성의 평화 역할에 대한 조별 토론/사진:IWPG 제공    

 

해외 연사로 참여한 멕시코 대학 관계자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여성 간 연대와 협력이 평화 확산의 핵심”이라며 교육기관과 단체 간 연결을 통한 글로벌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

 

IWPG 측은 “여성은 더 이상 평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주체”라며 “교육·제도·지역 활동 전반에서 여성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평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어진 조별 토론과 자유 발언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콘퍼런스는 참석자들이 갈등 해소 경험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려, 이를 통해 평화가 특정 영역이 아닌 삶 전반에 스며드는 가치임을 재확인했다.

 

본문이미지

▲ 여성의 평화 역할에 대한 온리피스 콘퍼런스 참가자들/사진:IWPG 제공    

 

한편, IWPG는 현재 120여 개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제기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단체는 앞으로도 여성 중심의 연대를 기반으로 평화 교육과 실천을 확대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평화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