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이든샘 장학회, 지역 학생 13명에 500만원 장학금 전달- 초·중·고 학생 꿈 지원…착한 마음의 싹을 키우는 지역 장학 공동체로 자리매김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이든샘 장학회가 지난 5일 ‘제16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중·고 학생 총 13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든샘 장학회는 ‘착하고 어진 마음의 싹이 자라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지역 장학 모임으로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전달식에서는 초등학생 5명과 중학생 5명 및 고등학생 3명이 선정돼 학업 장려와 성장 지원 차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행사는 국민의례를 비롯해 장학회장 인사와 운영 경과보고 및 장학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장학회 회원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증서를 받은 학생들을 축하했다.
황기승 장학회장은 “지역 아이들의 꿈을 꾸준히 응원하는 장학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수여 학생들은 각 학교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수여됐으며, 이든샘 장학회는 앞으로도 회원 참여를 확대해 장학 규모를 넓히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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