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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2025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장관표창 수상/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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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2025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장관표창 수상/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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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공모에서 ‘특례보증 × 아산페이 × 공공배달앱 땡겨요 통합 상생모델’로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아산시의 모델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난 해소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통한 지역 소비 촉진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디지털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사는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협력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행안부 내부위원이 사업 효과성과 민관 협업 및 지자체 기여도를 비롯해 지속가능성과 창의성 등 5개 기준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특히, 아산시는 금융·결제·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 소비 선순환을 동시에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51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아산페이 활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돌리는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아산페이 결제를 연계해 소상공인이 낮은 수수료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시민들은 지역화폐로 비대면 주문·결제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아산시의 통합 모델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올해의 우수모델로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