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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일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시작… 시민·기업 참여 활발

- 천안시청 로비에서 천안시민 및 단체 등 300여명 참여해 나눔의 열기 후끈...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10:37]

천안시, 3일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시작… 시민·기업 참여 활발

- 천안시청 로비에서 천안시민 및 단체 등 300여명 참여해 나눔의 열기 후끈...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12/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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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필 권한대행 축사/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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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이 3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렸다./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도에 이어 3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성금 순회모금 행사에는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기관·단체, 기업,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이태안 5,000만원과 비엔케이㈜ 2,000만원에 이어 천안새마을금고 1,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재활용 선별업체인 ㈜목동과 한일콘크리트 등 8개 기관·단체도 참여했다.

 

이밖에도 대학과 어린이집, 지역기업, 읍면동 자생단체 등 시민들의 자율 모금도 이어져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천안지역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돌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지난해 천안 모금액은 56억원이었지만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61억원으로 돌려받았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정신이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도 성금 모금액 목표 달성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올 겨울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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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이 3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렸다./사진:강순규 기자    

 

 

한편,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은 전화·지로·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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