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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및 문체위원장상 상패/사진:이지원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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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가 전국적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까지 동시에 선정되며, 지방의정 부문에서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위민의정대상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고 권위의 지방의정 평가로 단 한 번만 도전할 수 있고 전문가 대면심사·현지 실사까지 거치는 까다로운 절차로 잘 알려져 있다.
심사위원회는 이 조례가 “종이 한 장의 절감이 행정혁신과 시민 편익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이라며, 천안시의 구체적 실행 구조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 의원은 “행정의 작은 변화를 꾸준히 실천하면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에 이어 업무 효율이 동시에 향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의 불편을 세밀하게 찾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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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및 문체위원장상 상패/사진:이지원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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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원 의원이 발의한 종이 사용 절감 조례는 ‘형식적 선언’에 머무르던 기존 절감 캠페인을 넘어 행정 프로세스를 구조적으로 바꾸는 실질 입법이라는 점과 ▲부서별 종이 사용량 정기 조사 ▲연차별 감축 목표 의무 반영 ▲시장 책무 명확화 ▲예산·교육·포상체계 기반 조성 등을 포함해 단순 환경정책을 넘어 행정효율·예산절감·탄소중립을 동시에 견인하는 체계적 모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