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니스의 상인 리허설 모습/사진:상명대 제공
|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예술대학은 충남RISE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안서 유니브시티 청년 공연제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오는 30일(일) 오후 3시, 12월 1일과 2일 오후 6시에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 중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은 총 3회 공연 모두 사전예매로 진행하고 당일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인 <베니스의 상인>(번역: 이희원)은 샤일록과 안토니오 간 계약 갈등을 통해 자비와 정의, 편견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상명대 예술대학 연극전공과 무대미술전공 재학생들의 협업해 새로운 결말과 활기 있는 무대로 재해석됐다.
상명대 예술대학은 매년 높은 입시 경쟁률과 함께 문화예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배출해 왔으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김소연 미술감독 및 영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홍일섭 촬영감독과 배우 고수 등이 대표적인 졸업생들이다.
이번 안서 유니브시티 청년공연제는 상명대·백석대·백석문화대·호서대가 연합해 충남 천안 안서동 대학가를 청년 예술 중심지로 조성하는 축제로 주요 공연은 △연극 ‘브레히트 유랑단’(11월 28~30일, JB소극장) △연극 ‘베니스의 상인’(11월 30~12월 2일, 상명대 계당관) △뮤지컬 갈라쇼(12월 2일, JB소극장) △댄스 퍼포먼스(12월 4일, JB소극장) △뮤지컬 ‘바라보다’(12월 10~12일, JB소극장)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
▲ 베니스의 상인 리허설 모습/사진:상명대 제공
|
박진원 상명대 예술대학장은 “청년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대학가 밀집 지역인 천안시 안서동이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