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가 지난 8일 31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9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지역 현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추석 명절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홍보와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및 흥타령춤축제 개최 홍보 등 6건의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천안흥타령춤축제 성공을 위해 교통·주차 질서 확립과 소음 민원 최소화 등 전방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추석맞이 환경 정비를 위해 주요 도로변·전통시장·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을 당부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서와 읍면동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련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라며 “읍면동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