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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부터 ㈜대정 관계자, 천안갑 국회의원 문진석, 스파클(주) 관계자/사진: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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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강원도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주민들이 생활용수뿐 아니라 식수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천안 성남면에 소재한 생수 기업 ㈜대정·스파클(주)이 강릉 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번 생수 기부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갑 문진석 의원이 함께 한 가운데, ㈜대정과 스파클(주)이 지난 8월 27일에 이어 9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총 4만 병의 생수를 유례없는 강릉 지역에 가뭄을 극복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했다.
1차 2만병의 생수 지원에 이어 강원 지역의 가뭄 상황이 악화되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강릉시 지역위원회의 요청으로 추가 2만 병을 더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지원되는 추가 2만병의 생수는 강릉시 상가번영회 상인들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나눠질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기부 과정에서 천안 생수 기업들과 함께 강원도 주민들을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하며, 가뭄으로 고통받는 강릉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식수 공급으로 삶에 희망을 주는 등 큰 힘을 보탰다.
한편, 강릉에 생수를 지원한 업체들은 “강릉시민 여러분 힘내세요”라며 “가뭄의 심화로 인해 다시 추가로 생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