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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금강하구언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6:44]

충남개발공사 '금강하구언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9/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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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하구언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개발공사가 2일 열린 '제9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개막식에서 '금강하구언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육상 및 해양 폐기물을 자원화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매년 호우로 금강 하구에 떠내려오는 초목류를 재활용해 연료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는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와 어업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와 서천군·한국중부발전·충남개발공사가 함께 참여해 초목류 순환센터를 서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에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부지확보 및 설계에 착수하고 2028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폐기물 수거 ▲선별 ▲에너지화에 이르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양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지방공기업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의 성공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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