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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서천군과 백제 목조 저장시설과 동아시아 문화비교 국제 학술대회/사진:관광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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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와 금산군·서천군이 공동으로 '백제 목조 저장시설과 동아시아 문화비교' 국제학술대회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 지역에서 발견된 백제시대 대형 목조 저장시설의 문화유산 지정에 필요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가운데, 국내외 고고학과 보존과학 및 건축사 전문가들이 학술대회에 참여해 백제 목조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 목조 구조 전문가들이 참석해 백제 목조 유산의 국제적 위상과 비교 가능성을 논했으며, 천안 위례성과 금산백령성 및 서천 봉선리 유적 등에서 확인된 ▲저장시설의 구조 ▲건축기법 ▲보존 기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들은 향후 백제 목조 저장시설을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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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서천군과 백제 목조 저장시설과 동아시아 문화비교 국제 학술대회/사진:관광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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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백제 목조 저장시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학술연구와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문화유산 지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