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천안갑 문진석 의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퇴진 촉구 집회- 지난 22일, 천안 갑·을·병 국회의원 합동 기자회견에 이어 집회까지 이끌어
|
![]() ▲ 김형석 관장 퇴진 집회 중인 문진석 천안갑 지역위원장/사진:강순규 기자 |
![]() ▲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 퇴진 촉구 집회/사진:강순규 기자 |
[더존뉴스=강순규 기자]더불어민주당 천안갑 지역위원회 문진석 의원(천안시갑)이 주관한 가운데, 23일 천안 독립기념관 앞에서 '독립정신 훼손, 독립영웅 모독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퇴진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 집회는 충남 다른 지역위원회와 함께 광복회, 민족문제연구소, 천안민주단체연대회의와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과 이병하·정선희·복아영 의원 등 다양한 단체 소속 500여 명이 참석해 김형석 관장에 대한 보훈부의 조속한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
이날 기온이 35도를 넘어 가만히 서 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도 불구하고 김형석 관장의 퇴진을 위한 열망은 집회 참석자들의 마음이 100도로 끓어 넘치고 있다는 의지와 함께 반드시 퇴진을 이끌어 낸다는 열망이 담겨 있었다.
문진석 의원은 “보훈부의 김형석 퇴진 결정이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만약 결정이 늦어진다면 국회에서 김형석 퇴진법을 상정해 법으로 끝장내겠다”는 의지이다.
이어서 "친일, 뉴라이트 관장 때문에 독립기념관에 다시 나오게 돼 매우 유감스럽다"며 “독립운동의 성지인 천안과 독립기념관에서는 친일 뉴라이트 세력이 발붙일 곳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복회 천안지회장 윤석구 씨와 민족문제연구소 최기섭 천안지회장도 김 관장의 역사 왜곡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다.
![]() ▲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지역위원회 독립기념관장 퇴진 촉구 집회 중/사진:강순규 기자 |
한편, 문진석 의원은 지난해 광복절에 김형석 관장이 개관 37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경축식을 취소한 것을 규탄하려 이 자리에 섰던 것을 기억하고 올해 윤석열을 탄핵하고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섰는데도 아직도 남은 친일 뉴라이트 관장 때문에 유감스럽다는 뜻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