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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도 행정부지사, 18일 지천댐 관련 충남도 공식 입장 표명- 물 부족·홍수 피해 해결 핵심 인프라…주민 목소리 최우선 청취 등 설명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청양·부여 지천댐 관련 논란에 대해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는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청양군의 주장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27일 공문을 통해 ▲지천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 ▲하수도 시설 확충 ▲도립 파크골프장 ▲충남형 리브투게더 ▲대규모 실버타운 조성 등 건의 사업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도 지난해 10월 공문으로 청양군이 건의한 7개 사항에 대해 법적 근거와 재원 조달 방안까지 제시하고 댐 건설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주변 지역 정비 사업비 770억원 확대와 더불어 충남도는 1,000억원을 추가 지원 약속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청양군의 '추경 예산 삭감 및 청양군 소외' 주장에 대해 박 부지사는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절대 없다고 단호히 설명했다.
박 부지사는 지천댐과 관련해 군과 군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청양군의 공식 입장을 조속히 밝혀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박정주 부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위해 지천댐 건설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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