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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 복구 위한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 실시/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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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아산시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사업 긴급모금’을 시작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아산시는 주택·농지·기반시설 등에 총 408억원의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아산시는 피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한 긴급모금을 진행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특별재난지역 충남 아산시 폭우 피해복구 긴급모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이고 10만원 초과분은 기존 16.5%에서 33%로 확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물품으로 제공된다.
오세현 시장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아산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전액 피해 농가 및 시설 복구와 재난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