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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예방부터 이송까지 무더위 대응 현장 중심 통합 대응

 - 안전·재난·보건 부서 연계해 대응 실효성 높여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7/13 [10:57]

충남소방본부, 예방부터 이송까지 무더위 대응 현장 중심 통합 대응

 - 안전·재난·보건 부서 연계해 대응 실효성 높여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7/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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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대응 119회복지원차량 배치/사진:충남도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소방본부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적극 대응하고자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폭염 민감 대상에 대해 안부 확인 및 예방 활동 추진과 더불어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순찰도 강화해 실질적인 보호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도내 주요 지역 축제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 및 시군과 협력해 현장지휘소를 운영하고 냉방시설과 구급장비를 탑재한 ‘119회복지원차량’을 배치해 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력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도내 21개 응급의료기관과의 이송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으며,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갖춘 폭염구급대 113대를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 능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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