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미 복지정책국장, 돌봄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브리핑 개최- 돌봄사각지대 해소 및 여름철 폭염대비 총력 대응 방안 밝혀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는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여름철 폭염대비에 총력 대응하는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브리핑을 10일 개최했다.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어린 자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단순한 화재를 넘어 돌봄의 공백과 사회적 고립이 빚어낸 비극적인 사례로 떠오르면서 천안시는 이 위기 상황을 교훈 삼아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천안시는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 핵심 정책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사업 추진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돌봄사업에 대한 홍보 활동 전개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 및 위기 대응능력 강화 ▲여름철 폭염에 선재적으로 대응해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의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복지정책국을 중심으로 부서 간 통합 조정 쳬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돌봄을 단순한 복지의 영역으로 한정하지 않고 시민 안전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는 ‘돌봄이 필요할 때 천안시와 이웃이 항상 곁에 있다’는 믿음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시민들의 일상에 깊이 새기겠다는 다짐과 함께 부산에서 발생한 참사와 같은 일이 천안지역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체계와 주도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안전한 도시를 실현할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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