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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 지역사회 문화예술 인재 양성 의지 23년째 이어와

- 불황에도 불구하고 한 해도 빠짐없이 '씨킴장학금' 전달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7/08 [14:27]

아라리오, 지역사회 문화예술 인재 양성 의지 23년째 이어와

- 불황에도 불구하고 한 해도 빠짐없이 '씨킴장학금' 전달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7/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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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3인 좌측부터) 충남예술고등학교 정태수 교장,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 천안교육지원청 장동묵 행정국장/사진:아라리오 제공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 향토기업 아라리오는 8일 충남예술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인재 발굴을 위한 '제23회 씨킴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라리오의 김문수 대표이사와 충남예술고등학교의 정태수 교장을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장동묵 행정국장이 참석해 충남예고 우수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씨킴(CI KIM)'은 세계적인 미술품 컬렉터이자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 중인 아라리오 김창일 창업주의 작가명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충남예술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씨킴장학금'이 지원되고 있다.

 

특히, 씨킴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불황 상황에도 불구하고 23년간 아라리오의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해금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미술·음악·무용 분야의 우수 학생 20명을 선발해 각각 1백만원씩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태수 교장은 "아라리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동묵 행정국장은 "23년간 변함없는 아라리오의 교육 후원이 충남 지역 예술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런 민간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라리오의 김문수 대표이사는 "씨킴장학금은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23년 전 시작된 장학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원해 온 것은 아라리오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철학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차세대 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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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3인 좌측부터) 충남예술고등학교 정태수 교장,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 천안교육지원청 장동묵 행정국장/사진:아라리오 제공    

 

한편, 아라리오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 천안종합터미널을 비롯해 외식 사업뿐만 아니라 서울·천안·중국 상하이에 아라리오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 제주에 총 4곳의 아라리오뮤지엄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기업이며, 천안 8경 중 하나이면서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아라리오 조각광장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 문화적 향유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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