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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민선지방자치 30주년 및 제9대 후반기 1주년 기념 행사에 고령 선배의원들 건재함 과시

- 본회의장에서 천안시의회 의정동우회 선배 의원들이 참석해 후배 의원들 격려 
- 의정동우회 회원 중 최고령 94세 최원석 제1대 총무위원장과 90세의 제1대 심재호 의장  참석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16:25]

천안시의회, 민선지방자치 30주년 및 제9대 후반기 1주년 기념 행사에 고령 선배의원들 건재함 과시

- 본회의장에서 천안시의회 의정동우회 선배 의원들이 참석해 후배 의원들 격려 
- 의정동우회 회원 중 최고령 94세 최원석 제1대 총무위원장과 90세의 제1대 심재호 의장  참석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7/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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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발전 유공 표창 수상자/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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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케이크 커팅/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천안시의회는 4일 의회동 3층 본회의장에서 민선지방자치 30주년 및 제9대 후반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직 의원과 의정동우회 및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지방자치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영상을 시청한 후 의정발전 유공 표창과 더불어 떡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해 천안시의회를 자축했다.

 

이날 천안시의회 제1대 심재호 의장이 의정동우회를 대표해 의정발전 유공 수상했으며, 제9대 천안시의회 배성민 의회운영위원장과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노종관 건설도시위원장·이상구 윤리특별위원장 등도 의정발전 유공자로 수상했다.

 

특히, 지방자치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1948년에 시작해 1949년 지방자치법 제정으로 본격화됐으며, 1961년 지방의회가 해산되는 등 단체장 임명제로 전환되면서 중단되는 사태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1987년 6월 항쟁을 계기로 지방자치가 부활했으며, 1991년 지방의회 의원 선거 및 1995년 6월 27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주민 직선으로 이어지면서 지방자치제가 본격 시행됐다.

 

이에 민선지방자치는 주민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주권 실현 등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의 역사가 지방의회에서는 큰 의미가 부여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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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지방자치 30주년 및 제9대 후반기 1주년 기념행사/사진:강순규 기자    

 

한편, 이날 천안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회 개원 1주년 기념 및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행사에 참석한 의정동우회 회원들은 90세인 제1대 심재호 의장과 94세로 최고령이면서 건재함을 보여준 최원석 제1대 총무위원장을 비롯해 이홍기 의원, 이정원 의장, 주명식 의장, 안상국 부의장, 서용석 부의장, 허전 의원, 최윤구 의원, 서경원 복지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해 후배 의원들을 격려하고 천안시의회의 발전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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