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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의원 대표 발의 ‘충청남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 충남도의회,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
- 목재 이용 촉진 및 우선구매 제도 강화로 지역 목재 산업 활성화 기대

강순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2/03 [09:59]

이현숙 의원 대표 발의 ‘충청남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 충남도의회,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
- 목재 이용 촉진 및 우선구매 제도 강화로 지역 목재 산업 활성화 기대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5/02/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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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숙 의원     ©

[더존뉴스=강순규 기자]충남도의회가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 활용과 지역 목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예고됐다.

 

최근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건축자재로서 목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도적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며, 국내 목재 자급률이 18.6%에 불과하는 등 지역 임업 활성화 및 국산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현숙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 내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정비하고 목재 이용 촉진 및 목재 제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되었다는 것.

 

특히, 조례안에는 ▲목재 및 목재 제품의 장·단기 수급계획 ▲기술교육 및 전문인력 육성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보급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도내에서 목재나 목재제품을 구매할 경우 지역 목재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규정해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등 공공건축물 건축 시 국산 목재 이용 장려와 더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목조건축 활성화 및 지역 목재 이용을 촉진하도록 했다.

 

이현숙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산 목재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임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4일부터 열리는 제357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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