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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처님의 법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을 지닌 법주사는 우리나라 사적 503호로 지정된 가운데, 동양 최대의 금동미륵대불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강순규 기자
▲ 주말 폭염을 피해 힐링여행으로 산사를 찾아 금동미륵대불의 웅장함에 잠시 경허한 마음을 길러본다/사진;강순규 기자
[더존뉴스=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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