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포토)속리산 법주사가는 길목...정2품송을 만나다
강순규 기자 | 입력 : 2024/08/11 [12:51]
▲ 속리산 법주사 가는 길목에 녹음이 깊은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2품송을 만날 수 있다./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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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이후 소나무에 큰 피해를 준 솔잎흑파리의 피해로 한 쪽 날개를 잃은 정2품송은 1982년부터 넓은 철책 보호구역을 설치해 현재 보호조치를 통해 생기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사진: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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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뉴스=강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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